• 매거진 / 갤러리
  • 안내
  • Magazine ‑ Shoppable Galleries
제목

결국 이별할 수밖에 없는 관계였다 해도 언젠가 다시 만났을 때이다. IP - 211.194.241.237 추천 추천 0

작성자 판다씨

작성일 2021-07-07

조회 53

평점 0점

문의내용


생각하며 살았더라면. 그랬다면
지난날 내 곁에 머물렀던 사람들에게
상처를 덜 줬을 것이다.

결국 이별할 수밖에 없는 관계였다 해도
언젠가 다시 만났을 때. 시의 한 구절처럼

우리가 자주 만난 날들은 맑은 무지개 같았다고
말할 수 있게 이별했을 것이다.

진작, 인연은 한 번밖에 오지 않는다고
생각하며 살았더라면….

게시글 신고하기


신고사유

아래 옵션을 선택하세요




신고해주신 내용은 쇼핑몰 운영자의 검토 후 내부 운영 정책에 의해 처리가 진행됩니다.

닫기
첨부파일 갤러리_12.png
  • 비밀번호

   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.

  • * 게시글을 수정하시겠습니까?
  • 수정

댓글이 없습니다.

댓글 수정

이름

비밀번호

내용

/ byte

수정 취소
확인 취소

댓글입력
댓글을 남겨보세요.
댓글 입력

이름

비밀번호

영문 대소문자/숫자/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, 10자~16자

내용

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.

평점

/ byte

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

댓글 입력

이름

비밀번호

영문 대소문자/숫자/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, 10자~16자

내용

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.

/ byte

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

 이벤트
 모든 이벤트
이벤트
쇼핑몰 대표 이벤트

WORLD SHIPPING

SELECT

THE DESTINATION
COUNTRY AND LANGUAGE
  C H A N G E / 변경하기
닫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