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상품후기
  • 안내
  • Product review board
제목

무엇을 줄까 하는 것이 아니고 사랑을 나누고 주는 것입니다. IP - 추천 추천 0

작성자 판다씨

작성일 2021-07-07

조회 88

평점 5점

문의내용


당신은 하얀 프림 처럼 순수하고 솜이불처럼
따뜻하고 포근한 부메랑 같은 사랑입니다.
그대가 부메랑을 던지면
나 또한 달려갈 수밖에 없는 사랑입니다.

사랑은 마음을 주는 것이고 날 위해
무엇을 줄까 하는 것이 아니고
사랑을 나누고 주는 것입니다.

당신은 사랑을 주고 또 주고 싶어하지만
지금도 내게는 넘치는 행복이고
나 또한 당신에게 사랑을 주고싶습니다.

행복의 원칙은 어떤 일을 하고
누군가를 사랑하며
어떤 일에 희망을 가지는 것이라 했지요.

게시글 신고하기


신고사유

아래 옵션을 선택하세요




신고해주신 내용은 쇼핑몰 운영자의 검토 후 내부 운영 정책에 의해 처리가 진행됩니다.

닫기
첨부파일 38-1.jpg
  • 비밀번호

   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.

  • * 게시글을 수정하시겠습니까?
  • 수정

댓글이 없습니다.

댓글 수정

이름

비밀번호

내용

0 / 200 byte

수정 취소
확인 취소

댓글입력
댓글을 남겨보세요.
댓글 입력

이름

비밀번호

영문 대소문자/숫자/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, 10자~16자

내용

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.

평점

0 / 200 byte

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

댓글 입력

이름

비밀번호

영문 대소문자/숫자/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, 10자~16자

내용

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.

0 / 200 byte

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

 이벤트
 모든 이벤트
이벤트
쇼핑몰 대표 이벤트

WORLD SHIPPING

SELECT

THE DESTINATION
COUNTRY AND LANGUAGE
  C H A N G E / 변경하기
닫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