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는 외롭기에....
자꾸 목소리가 높아지고
혼자 고립되지 않으려는 몸부림
그래서 사람을 그리워 합니다
은은하고 감미로운 목소리...
그 한마디 말로 많은 인생 흘려보내도
어려운 세파를 뚫는 힘 주었기에
따스한 별빛으로 빛날 수 있는 말...
가슴에 깊은 사랑... 고이게 하여 사는 세상
더욱 아름다울 수 있습니다
내말에 진심으로 귀 기울여 주고...
진심으로 고개를 끄덕여 줄 사람
내 말의 잘못된 부분까지도
따스한 미소로 감싸줄 수 있는 사람
살면서 ...
가까이에 두고 싶은 사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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